#한살림
#햇살아래공동체
#상주
#포도 #사과 #감

냉해와 폭우로 사과와 포도 수확량도 적고 지금 수확중인 사과는 절반이 탄저로 출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도와야하는 농사지만
올해는 기후변화로 힘든 한해

대견한도 감사히 먹어야할듯 합니다.

상주는 다양한 포도를 시도중입니다. 올해는 새로운 포도들을 매장에서 만날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상주는 귀농생산자도 많고, 부부가 함께 하면서 공동체와 함께 꾸려나가는 공동체입니다.
생산자님들 힘내세요